여주시 농민회는 7월 7일 여주시농민회 사무실에서 상임집햅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각 지회 보고 사항으로 가남읍은 쌀값폭락 현수막 게시, 세종대왕면은 통일경작지 제초 및 농단협 수련회 여주지회는 8월 말 울릉도 수련회 예정되어 있으며 흥천면은 6월 말에 강원도 고성에서 회원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주시 농민회는 6월 23일 세종시에서 여주시 농단협과 함께 쌀값폭락 대책을 요구하는 여주시농민대회 참석했으며, 경기인천대학생진보연합에서 농활에 10명이 학생이 강천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습니다.
회의 안건으로 제3차 전국농어민대회, 경기농민전진대회, 최근 쌀값 동향이 제출되었습니다.
첫째, 제3차 전국농어민대회의 건은 7월 12일 능서-흥천, 가남-여주, 강천-대신에서 각 1대씩 배차하여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직하고 11일 까지 인원을 파악하여 시농에 알려줄 것을 결정했습니다. 정환중 흥천면 지회장은 “농민회 주관 사업에 여주시 농단협이 함께하여 투쟁 동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향후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둘째, 경기 농민전진대회의 건은 6월 23~24일까지 안성시 농협교육원에서 진행이 되며 능서-흥천, 가남-여주, 강천-대신에서 각 1대씩 배차하여 회원 및 가족이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류병원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농민전진대회 및 가족 수련회에 많은 회원 및 가족이 참여하여 여주시 농민회 회원간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로 만들길 바라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회에서 노력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셋째, 최근 쌀값 동향 보고의 건은 식량 주권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수입 곡물은 폭등함에도 불구하고 6월에 전년 대비 쌀값이 19.1% 하락했으나, 물가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으며 농자재 및 농업용 면세유가 급등하고 있는 시점에서 쌀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전용중 흥천면 총무는 “전농에서 7월 중으로 쌀 투쟁과 관련 논의 후 이후 쌀값 투쟁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보고했으며, 박충기 부회장은 “쌀이 무너지면 모든 농업이 무너진다는 인식이 부족하다. 대시민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정환중 지회장은 “최근 쌀값문제에 대하여 농민들과 함께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 여주시농민회원 뿐만 아니라 여주시 농민 전체를 어떻게 조직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이국순 지회장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쌀값 투쟁을 해야한다. ”고 말했습니다.
전주영 대표는 “양곡법 의무격리제 법개정 투쟁이 필요하며 상집 단위에서 의원 면담 추진 등 구체적 논의 후 투쟁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전체적 의견으로 차량선전전, 현수막게시, 조합장 면담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상으로 회의가 마무리 되었으며, 지난 세종시 집회에서 사용된 현수막을 상집위원들이 읍면 단위에 게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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